배경이미지

Q&A

겹겹이 다져 논 삶

소미리 2019.03.15 10:47 조회 수 : 1

5GrfpXY.jpg

 

인생은 낙엽

 

푸른 이파리를 키워 내며

가을로 가야하는

하늘은 알고 있듯이

 

구름은 이야기가

되어줍니다

 

해마다 불어오는

남쪽 바람은

소리가 되고 기억이

되여 꽃을 피웁니다

 

쌓이는 낙엽처럼

겹겹이 다져 논 삶은

묵은 세월입니다
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304 가마솥 걸어 놓고 소미리 2019.03.18 0
303 산다는 것 소미리 2019.03.18 0
» 겹겹이 다져 논 삶 소미리 2019.03.15 1
301 걷고 싶다 소미리 2019.03.15 0
300 한 장 한 장 되새기며 소미리 2019.03.14 2
299 무거워 보인다네 소미리 2019.03.14 0
298 시험 소미리 2019.03.13 6
297 웃자 소미리 2019.03.13 9
296 횡재 소미리 2019.03.12 8
295 성숙의 단계 소미리 2019.03.12 7
294 참으로 어려운 일 소미리 2019.03.11 6
293 편지 소미리 2019.03.11 7
292 축구를 통해 소미리 2019.03.08 10
291 최소한의 보답 소미리 2019.03.08 13
290 번민과 염려 소미리 2019.03.07 10
289 힘껏 도울 것 소미리 2019.03.07 9
288 해가 뜰 때까지 소미리 2019.03.06 9
287 자연을 괴롭히는 자에게 소미리 2019.03.06 9
286 뚝배기 소미리 2019.03.05 11
285 눈이 멀 듯이 소미리 2019.03.05 8
CLOSE